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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학] char 자료형의 진실 나는 처음 코딩을 접할 때, char 자료형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다. 분명 '문자형'이라고 배웠는데, 어떨때면 숫자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어찌된 영문인지 알 수 없었다. 분명 문자형이면 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결과적으로 print를 했을때 문자가 그대로 출력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예컨대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자. 123456789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char alphabet ='a'; System.out.println(alphabet-32); }}Colored by Color Scriptercs 출력 결과가 어떻게 될까. 5번째 라인에서 분명 a라는 ..
[전산학] CPU 스케줄링 과거의 Single-processor system에서는 한번에 오직 하나의 프로세스만이 순차적으로 실행될 수 있었다. 다른 프로세스가 실행되기 위해서는 CPU가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를 끝내고 프리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입출력을 기다리는 시간동안은 CPU는 아무일도 하지 않게되고 이는 CPU utilization에 있어 비효율로 이어진다. 프로세스의 생명 주기동안 CPU를 필요로 하는 시간의 비중이 크지 않기에 굳이 이 전체의 시간동안 CPU를 부여한다는 것은 낭비이다. 전화로 예를 들면 쉬울 것이다. 우리가 누군가와 통화를 할때면 서로 말하고 있는 시간보다 침묵하고 있는 시간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다고 한다. 사실 여러분은 이렇게 전화선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위염에 효과가 있는 오트밀 위염을 앓은 지 몇년이 되었다. 위염은 20대 중반부터 갑자기 찾아오더니 끈질기게 계속되었다. 도대체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괴로운 점만은 분명하다.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지 못하는 것. 치킨, 맥주, 라면을 아무런 생각없이 먹던 그 시절이 얼마나 행복한 날이었는지. 당연히 처음에는 내과에 갔고 약을 처방 받았다. 처음에는 3일도 안 걸려서 증상이 씻은 듯 사라지더니 몇 달이 채 못되어 재발을 했다. 계속 약을 처방받고 복용하기를 몇 회 반복하니 나중에는 내성이 생겼는지 약도 잘 듣지 않게 되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면 속이 쓰리고 심할 때는 아침을 먹기가 힘들 정도였다. 위염에 좋다는 양배추와 사과를 먹어보기도 했지만 별 차도가 없었고, 몇 년을 그렇게 보냈다. 거의 포기할때 쯤에 한 인터넷 카페..